반응형 Satsuki and Mei's House1 이웃집의 토토로 같은 집을 짓고 싶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 토토로 입니다. 저처럼 전원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저와 많이 비슷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도시에서 이사온 가족 ~ 이런것?" 요괴문화가 이렇게 친근하고 즐거운 만화가 또 있을까? 싶을만큼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입니다. 특히 아이들의 이야기도 그렇고 부모님 이야기도 그렇고 정말 완벽한 가족이야기라고 하고 싶습니다. 거기에 무작정 주기만 하고 받아주는 토토로 까지... 아무튼 남자로서 뭐랄까... 이런 꿈이 있습니다. 토토로하우스 같은걸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고 말이죠.그래서 열심히 부동산을 뒤지는 중입니다. 와이프와 하루에 한 시간 정도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곳 만들 수 있는 곳 어디 없을까? 하고 말이죠.오늘도 와이프와 저는 회의실 .. 2015. 10. 12.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