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을 운영하면서, 보이는 업데이트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업데이트라면, 모니터, 스피커, 키보드, 마우스, 마우스패드, 책상, 의자,케이스 등이 대표적일 것입니다.


사운드바는 기존에 사용되던 것이 오래된 캐맥 제품이었는데요, 상태 테스트 후 최종 8개 정도가 탈락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참을 고심끝에 보노보스 BOS-BS230 사운드바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일단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상당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그래도 G9사운드바에 비하면 작습니다만, 그 크기에 비해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본체는 상당히 가볍습니다.   



사운드바의 윗쪽은 금속감이 나는듯한 처리를 해서 깔끔함이 좋은 편입니다.



뒷면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아래쪽 부분 라운드는 모니터 받침때문에 설계된 구조가 아닌가 싶네요.



대부분의 사운드바가 무게 중심이 옆면을 기준으로 중간에 있는것과는 달리 BOS-BS230 뒷 편으로 쏠린듯한 설계가 되어 있어서 왠만해서는 잘 넘어지 않습니다. 지난 8개월간 한 번도 넘어진 적을 본적이 없습니다. 캐맥이나 TG사운드바와는 달리요.



전면 컨트롤부 샷입니다. 파워버튼과 스피커출력과 헤드셋 연결시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있고 볼륨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헤드셋과 마이크 단자는 오른쪽 하단에 자리하고 있구요. LED의 불 빛이 다소 강한 편이라 볼 수는 있지만 신경 쓰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저가 플라스틱 제품들은 보통 이런 쪽 라인에서 유격이나 마감이 좋지 않은 편인데, 그럭저럭 봐줄만 합니다.  



본체와 연결되는 헤드셋과 사운드라인, 그리고 전원을 공급해주는 USB단자입니다. 저가의 사운드바인 만큼 딱히 고급지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라인이 좀 부실해 보이긴하지만 아직 문제가 발생한 적은 없습니다.



하단부에 보면 모니터 받침과 들어 갈 수 있도록 설계가되어 있는데요, 높이 조절용으로 스펀지가 추가 제공이 됩니다.



스펀지로 발 높이를 조절하니 기존 삼성 27인치 모니터의 두터운 받침에도 잘 들어 맞습니다.



유디아 32인치에 설치해본 보노보스 BOS-BS230의 모습입니다. 문제는 유디아 모니터처럼 받침과 패널간 높이가 충분하지 않은 제품들의 경우는 간신히 뒷 부분만 걸쳐집니다. 일반 사운드바보다 크긴 큽니다.  



지난 8개월간 BOS-BS230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시 사라면 글쎄요... 무난하기는 하지만 매력은 딱히 설명드릴만한게 없는 그런제품인듯 합니다.


1. 아직 특별한 문제 발생은 없다.(소리,작동 등)

2. 사운드바가 좀 크긴 하다.

3. 출력 셀렉트바에 대해 손님들이 파워버튼과 혼동한다. 


마지막으로 실제 출력 사운드를 올려드립니다. 사운드의 품질에 대해서는 개인 청각에 달려있는 만큼 들어보시고 판단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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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13인치 레티나를 구입하고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것이 부트캠프를 이용한 윈도우 설치였다.

다른이유는 아니고 맥북프로 13인치 레티나에 윈도우를 설치하다보면 아무래도 사용 상 편의성이 높은 윈도우만 사용할 것 같았고, 그러다보면 비싼 윈도우 노트북이 되어버릴 것이라는 나름의 걱정이랄까?


그런데 결국 윈도우10을 설치하고 말았다. 오늘... 

이유는 다른 것은 없고, 와이프가 하도 투덜 투덜 불편하다고 졸라대는 통에 피같은 SSD 영역 80기가를 할애해서 설치를 하게 된 것이다.

이 글도 맥북프로 레티나 13인치에 설치된 윈도우 10으로 작업하고 있다 ㅠㅠ


어찌되었건 부트캠프를 이용해서 윈도우를 설치를 하면 아주 간단한데, 맥에 윈도우를 설치하려면 어떻게 해요? 라고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간단히 스크린 샷을 남긴다. 절대로 어렵지 않으니 맥시리즈에 윈도우를 설치하고자 하는 분들은 그냥 따라만 하시면 된다.


그리고!!! 주의점은 이번에 업데이트된 맥 시에라 버전은 윈도우10 밖에 지원을 하지 않으니 주의하시고, 윈도우 7이나 8.1을 설치하고자 하는 분들은 다시 맥os를 포맷한 후 요세미티에서 부트캠프를 이용해 설치하시면 된다. 방법은 똑같다.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윈도우 iso 파일인데, 아래 샷과 같이 걍 구글에서 윈도우10 iso 다운로드라고 치시면 친절하신 마이크로소프트께서 직접 링크를 하사하신다. 그냥 다운받기만 하면 된다.



다운 받은 후에 런치패드에 들어가 부트캠프를 실행만 하시면 끝!!! 더 도 필요 없다.



그냥 계속 버튼을 눌러주시면 저렇게 친절하게도 좀 전에 다운 받은 윈도우 ISO파일을 자동으로 찾아준다.

여기서 한 가지 선택할 점은 아래쪽 파티션을 마우스로 좌우로 조정해주시면 파티션(윈도우로 사용할 하드 크기)사이즈가 편하게 조정이 된다. 정말 간단하다.



그리고 이젠 그냥 멍하니 기다리면... 지가 필요한 파일들 다운받고(맥은반드시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설치를 시작한다.



그리고 혼자서 다 깔고 나면 이렇게 윈도우 화면이 뜨게 되는데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다.

아래 샷 처럼 내PC에 들어가면 osx드라이브가 존재를 하는데, 여기서 윈도우10의 장치드라이버를 설치해줘야 한다. 정말 간단하다. 반드시 재부팅 하기전에 설치를 해줘야 한다.


드라이브 안에 들어가면 bootcamp라는 폴더가 존재한다.



폴더안에 들어가면 셋업이 있는데, 이것만 클릭해서 설치해주면 끝난다.



아래 스샷처럼 부트캠프 폴더 셋업전에는 주요장치가 전혀 드라이버가 잡혀 있지 않다.



설치 중...



설치가 완료되고 나면 보는 것처럼 모든 장치의 드라이버 설치가 끝난다. 그리고 osx폴더는 자동으로 사라진다...




부트캠프를 처름 해보시는 분들은 이게 뭘까? 내가 할 수 있을까? 싶으시겠지만, 정말 간단하다. 어려워마시고, 괜히 돈내고 하지마시고 그냥 위 스샷만 따라하시면 간단히 설치가 되니 해보시기 바란다. 잘 안되도 맥으로 부팅 후 부트캠프를 재실행하시면 된다.


참고로 윈도우를 깔고난 후 맥으로 재부팅 하고 싶으시면 전원버트을 5초이상 눌러 강제 종료 후 다시 전원버튼을 눌러준 후 바로 우측 하단 옵션 버튼을 누르고 계시면 부팅할 하드(운영체제)를 선택할 수 있다!


이상 맥북프로 레티나13인치에 윈도우10 설치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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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토워크에서 진행한 첫 번째 미션 이벤트 포켓몬고를 잡으로 속초 찍고 이벤트는... 아쉽게도 1차 실패했습니다.

주 중에 다시 시간을 잡아서 도전을 하려 합니다. 


실패한 원인은 속초의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해 도저히 촬영 및 걸어댕김이 불가능했습니다. 갑작스런 폭우 그리고 땡볕이 반복되는 상황인지라, 저를 떠나서 저희 셋째가 지쳐보여 포기를 하게 되었네요.


스마트폰이 순식간에 젖어버릴만큼 아찔한 ㅡㅡ; (갤럭시S7을 사야할지...) 상황이 반복되었는데요, 다행히 사용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어쨌든 첫 도전은 실패했지만, 8월 첫 주 피서객이 많을때를 피해 다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집에 돌아오는길... 말그대로 석양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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