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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2

건강한 삶을 위한 첫 시작! 음식,걷기 건강한 삶을 위한 첫 단계를 시작해 보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크게 아프고 나서부터 건강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젠 우리도 아플(중년) 나이가 되었구나 하고 말이죠. 사실 건강이라는 단어자체는 늘 머릿속에 있으나, 무의식속에 들어있을뿐 저희 부부의 삶은 늘 같습니다. 만들기 쉽고 맛있는것(주로 인스턴트)을 먹고, 더우면 시원한 청량음료 먹고... 그렇다고 특별히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순히 하드웨어적 변화를 보면, 신체적 성장이 끝난 후 몸무게의 변화만 3번 있었습니다. 20대 58키로 / 30대 62키로 / 40대 68키로 많이 먹거나 해봐야 앞뒤로 1키로 왔다 갔다 할 정도입니다. 이런 변화에 대해 지금 생각해보면 경제적 수준이 올라가면서 잘먹게됩니다. 그러나 운동량은 비슷할겁니다... 2016. 6. 18.
휴롬은 틀렸다! 그리고 의사선생님 제가 자주가는 동호회에는 스탄이라고 하시는 의사선생님이 계십니다.평상시도 의학관련 이야기를 해주실때면 설명의 퀄리티도 그렇지만, 엄청나게 조사하시고 꼼꼼히 알려주시는 모습이 제가 아는 분들 중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PC방에서 블렌더를 구입하면서 경험한 일들에 대해 자문을 구했습니다. 얼마전 PC방을 인수하고 지난 두 달 PC방에 살다시피 하면서, 저희 부부에 문제가 조금 생겼는데요 이는 현대인들의 고민이 아닐까도 싶습니다.다름이 아니라 평소 야채를 좋아하는 저희 부부의 삶이 인스턴트 위주로 바뀌면서, 부부가 변비가 생겼습니다. 평소 녹즙도 시켜먹기도 했지만 별 소용이 없고, 그렇다고 약의 힘을 빌리기는 싫었습니다. 그래서 휴롬같은 녹즙기는 포기하고, 미국에서 블렌더가 인기가 있다는 사실.. 2016.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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