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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2

이제는 대세! 미니PC 이야기 제가 빅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면서, 항상 곁에두는 두 가지 장비가 있습니다.하나는 엑스박스와 같은 콘솔장비이고, 다른 하나는 미니PC입니다.미니PC는 딱히 어떤 정의를 내릴 수는 없습니다. 특별한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느끼는 체감도 다르기 때문입니다.특히 기술이 발전하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미니PC들이 나오다보니 제가 가진 PC의 사이즈는 내일은 빅사이즈 PC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니PC라고 한다면 이젠 현 시점 기준으로만 생각을 해야 합니다. 미니PC를 좋아하던 IT풍류에게는 발전하는 기술이 놀랍기만 합니다. 과거의 베어본들은 큰 의미가 없을정도니 말이지요. 한때 미니PC쪽에선 유명했던 셔틀조차도 미니PC라는 개념이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래서 현 시점 기준으로 추천할만한 미니PC.. 2015. 12. 7.
컴퓨터 그리고 나의 삶 저는 컴퓨터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가 대학생때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컴퓨터의 시대가 올것이다." "컴퓨터 자격증을 많이 따놔라" 가 아닌가 싶습니다.정작 저는 자격증은 하나도 없습니다. 결국 필요 없는 것들이 되어버렸습니다. 컴퓨터 쇼핑몰을 하던 당시를 회상해 보면 이런 기억들이 있습니다. 최대 컴퓨터 조립 연속 28시간한 대 조립 최단 시간 5분 10초발로 컴퓨터 조립 완성하루 최대 고객 방문 AS 지원 25명 가장 늦은 시간 고객 방문 새벽 3시반 이 당시는 정말 컴퓨터를 파는재미에 푹 빠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컴퓨터관련 쇼핑몰(컴퓨존 같은)을 오픈하고, 손님이 뜸하던 초반에 처음 들어온 대량 주문에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당시 직원도 없었고 저 혼자서 하면 인건비도 줄일 .. 2015.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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