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tx 예매1 KTX산천을 타다! (KTX 산천 웃자는 시승기) 필자는 과거 비둘기호부터 해서 꾸준히 코레일을 이용해온 전문 레일 라이더로서 오늘은 코레일의 2011 최고의 야심작 케텍스 산천을 라이더한 후 필자의 주관에 근거한 객관적 사실을 잠시 다뤄 보고자 한다. 연봉이 4천이상 되지 않고서는 쉽사리 선택 할 수 없는 일상의 아이템이 바로 케텍스 라이딩이다.케텍스 대신 나의 발이 되어준 새마을. 난 새마을의 후레그레시브한 좌석과 나의 골반을 약 3/2 가량 받쳐주는 좌석 피딩감. 그리고 서스팬션이 뭔가 아쉽지만 정겨워 져버린 하드한 드라이빙을 사랑한다.그런데 나는 회사 출장이라는 큰 기회를 얻어 과감히 새마을을 뒤로하고 최신 케텍스 산천에 오르는 기회를 득하게 되었다. 케텍스 산천... 이름만 들었을 뿐 거금의 케텍스 산천의 티켓을 손에 넣게 될줄이야...표를 집.. 2014. 1.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