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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2

이제는 대세! 미니PC 이야기 제가 빅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면서, 항상 곁에두는 두 가지 장비가 있습니다.하나는 엑스박스와 같은 콘솔장비이고, 다른 하나는 미니PC입니다.미니PC는 딱히 어떤 정의를 내릴 수는 없습니다. 특별한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느끼는 체감도 다르기 때문입니다.특히 기술이 발전하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미니PC들이 나오다보니 제가 가진 PC의 사이즈는 내일은 빅사이즈 PC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니PC라고 한다면 이젠 현 시점 기준으로만 생각을 해야 합니다. 미니PC를 좋아하던 IT풍류에게는 발전하는 기술이 놀랍기만 합니다. 과거의 베어본들은 큰 의미가 없을정도니 말이지요. 한때 미니PC쪽에선 유명했던 셔틀조차도 미니PC라는 개념이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래서 현 시점 기준으로 추천할만한 미니PC.. 2015. 12. 7.
인텔 굴욕의 역사 바이브(ViiV) 세계적인 기업들은 지금도 지구정복을 꿈꾸고 있습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애플 등 굴지의 기업들은 자사의 제품을 중심으로 사람들의 삶을 설계하고 이끌어 내고자 노력을 합니다. 문화적 플랫폼을 개발하면 막대한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공적인 역사도 있지만, 엄청난 실패를 겪는 경우도 많은데... 물론 이러한 역사적 시도때문에 지금도 수 많은 기술들이 나오고 미래로 발전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오늘 우연히 책장을 정리하던 중 발견된 컴퓨터를 보면서 옛 생각에 잠시 젖어 볼까 합니다. 성공스토리도 재미있지만 실패의 역사도 재미가 있지요. 담당하시던 분 입장에서는 매우 쓰린 역사겠지만 말이죠. 바이브(viiv) 의 정의인텔이 `디지털홈'으로 일컫는 홈네트워크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거실용 P.. 2014.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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