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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내 고장 강원도의 7월

by 앨리스이야기 2014.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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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강원도의 7월은 푸름만 보던 곳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온 눈이 푸름으로 채워지는 곳


푸른 산, 푸른 하늘, 푸른 바다... 너도 알고 나도 알던 곳


그곳 강원도


내 고장 강원도의 7월은 시원함만 듣던 곳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온 귀가 시원함으로 채워지는 곳


시원한 소리, 시원한 바람, 시원원 쇳소리... 너도 알고 나도 알던 곳


그곳 강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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